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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에볼라 확진자 1만명 돌파, 절반 사망…국내 위험도는 '낮음' 유지

    아프리카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국내 유입 위험도를 '낮음'으로 유지했다. 다만 케냐와 나이지리아 등으로 감염이 확산하면서 검역과 입국자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8일 콩고민주공화국과 주변국에서 발생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 상황을 반영해 신속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내 종합위험도를 기존과 동일한 '낮음'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2026-10-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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