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개발과 허가심사 과정에 환자의 치료 경험과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의약품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할 때 임상시험 결과뿐 아니라 환자가 실제로 경험하는 삶의 질과 치료 부담 등을 보완 근거로 활용한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30일 '환자경험자료에 기반한 의약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환자경험자료는 질병이나 치료가 환자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치료 방법에 대한 선호도
2026-10-30 1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