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청와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청와대는 여권번호 등 민감정보가 유출된 경위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책임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등은 긴급히 여권을 교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임 실장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2026-11-03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