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시행 예정이던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029년으로 2년 추가 유예한다. 해외 거래 과세정보 확보와 제도 정비를 위해 시행 시기를 늦추는 한편, 가상자산 투자 손실을 3년간 이월공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스테이블코인과 무기한 선물 등 새로운 거래 유형에 대한 과세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가상자산 소득과세 시행 시기 조정 및 과세제도
2026-11-05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