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정 저작권법에 맞춰 회원 권리를 확대하고 총회 및 선거 제도를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음저협은 지난 20일 임시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오는 29일 시행되는 개정 저작권법에 따라 정회원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6만여 회원이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회원 등급을 정회원·일반회원 2단계에서 정회원·준회원·일반회원·신회원 4단계로 세분화된다. 가입 기간과 저작권료 분배금 등 기준을 충족하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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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정관 개정…6만 회원 모두에 총회 의결권 부여2026-10-23 12:10 -
음저협, 저작권료 분배 매칭 시스템 개선…처리속도 최대 1200배↑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저작권료 분배의 핵심 단계인 저작물·권리자 매칭 시스템을 개선해 일부 작업의 처리 속도를 최대 1200배까지 끌어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저작권료를 분배하려면 유튜브·넷플릭스 등에서 받은 음악 이용내역이 어떤 곡이고 저작권자가 누구인지 확인해야 한다. 저작물 매칭은 이용자가 보낸 곡명·가수명 등을 음저협 저작물 정보와 비교해 후보를 식별하고, 권리자 매칭은 해외에서 들어온 사용료를 실제 회원과 연결하는 과정이다. 음악 이용량
2026-09-17 14:59 -
음저협·넷플릭스, 재계약 체결…2021~2025년 사용분 정산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넷플릭스와 음악저작권 라이선스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음저협과 넷플릭스는 지난2018년 '2016~2020년' 이용분에 대한 이용허락계약을 맺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문화체육관광부가 승인한 OTT 음악저작권 징수규정의 적용 방식과 사용료 산정 등을 둘러싼 논의로 후속 계약이 장기간지연돼 왔다. 음저협은 넷플릭스와의재계약을 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문체부는 OTT 업계와 권리자 단체 간 이견 해소를 위해 중재
2026-08-27 10:38 -
음저협, AI 음악 신탁등록 기준 개정 철회…국회·정부와 공론화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음악저작물 신고·등록에 관한 규정'과 '음악저작권 신탁계약약관' 개정을 철회하기로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음저협은 지난 8월 3일 AI를 활용한 음악 중 인간 창작자가 작사·작곡·편곡에 실질적·주도적으로 참여한 경우, 인간이 창작한 부분에 한해 신탁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기준을 발표했다.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생성된 이른바 '딸깍 음원'은 등록 대상에서 제외해 100% AI 생성물의 무분별한
2026-08-26 08:50 -
국내 첫 AI 음악 등록 기준 마련…창작자 주도적 기여 관건국내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의 등록·관리 기준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AI를 이용했더라도 창작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저작물은 등록할 수 있는 게 골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는 인간이 실질적·주도적으로 창작에 참여한 AI 활용 음악의 등록을 허용하는 새 기준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음저협의 새 기준에 따르면 AI를 창작 보조도구로 활용했더라도 창작자가 작사·작곡·편곡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한 저작물은 등록할 수 있다. 단순
2026-08-04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