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모로코와 국경을 맞댄 스페인 영토 세우타에 하룻밤 사이 무려 6만 명에 달하는 아프리카·모로코 이주민이 한꺼번에 넘어들어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세우타 전체 인구의 70%에 육박하는 기습적인 규모로, 스페인 정부는 즉각 군 병력을 투입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31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수만 명의 이주민들이 바다를 헤엄쳐 오거나 방파제 경계망을 뚫고 세우타 영토로 대거 진입했다. 모로코 경찰
2026-08-01 0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