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국 10개 국립대학교병원의 핵심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원활한 환자 정보 교류와 개발 비용 절감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을 앞세운 공공의료 IT 혁신을 가속하는 것이 목표다. 1일 정부 기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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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10곳 HIS '하나로'…정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추진2026-02-01 15:01 -
국민 19명 중 1명은 암 경험…5년 생존율 73.7%우리나라 암 환자 수가 273만명을 돌파, 국민 19명 중 1명은 암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생존율은 73.7%를 기록해 20년 전과 비교해 약 20%포인트(P) 늘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암등록통계사업으로 수집한 우리나라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2026-01-20 13:49 -
가장 빨리 늙는 대한민국…국가 첫 초고령자 1000명 코호트 구축정부가 처음으로 90세 이상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에 나선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초고령사회로 공식 진입함에 따라 빈약했던 초고령자 데이터를 확보, 건강·복지 등을 아우르는 정책 마련이 목적이다. 18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2028년까지 우리나라
2026-01-18 16:00 -
정은경 장관 “의사 수급 추계 결과, 현 시점 최선”…의협 “2040년 1만8000명 공급 과잉”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추계 결과는 현실적인 제약이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예측 가능한 자료와 합의 가능한 과정을 토대로 수행된 최선의 결과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13일 2027년 의과대학 정원 등을 결정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3
2026-01-13 17:06 -
정은경 장관 “올해 국민 생활 변화 이끌 성과 창출”…근거 기반 집행 주문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올해 지역·필수의료 강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해 국민 생활에 변화를 이끌어 나갈 때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12일 산하기관 업무보고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공공기관은 비전을 공유하며 동일한 정책 방향으
2026-01-12 17:11 -
보건복지부, 이틀간 산하기관 업무보고…“튼튼한 복지·행복한 대한민국 실현”보건복지부는 12일과 14일 이틀간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
2026-01-12 16:00 -
작년 EMR 사용인증 32곳 그쳐…국가 정보화 전략 연계 필요지난해 정부 전자의무기록(EMR) 사용 인증을 받은 병·의원이 30여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재인증 대상 의료기관이 500여곳에 달했지만 대부분 외면, 제도 시행 첫해를 제외하고 최저 실적을 기록했다. 의료 데이터 교류, 정보보안 강화 등 시급한 과제 해결을 위해서
2026-01-07 16:00 -
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보호자 72.6% “돌봄 스트레스 완화”정부의 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개시 이후 보호자 72.6%가 돌봄 스트레스가 완화됐다고 답했다. 보호자와 환자 모두 서비스를 받으면서 정서적으로 안정됐다고 답한 비율 역시 절반이 넘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2026-01-07 12:00 -
올해 국민연금 기금 수익률 20% 전망…역대 최대올해 국민연금 기금 수익률이 약 20%를 기록,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금 규모도 1473조원을 기록,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국민연금 기금수익률이 1988년 제도 도입 이래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2월
2025-12-29 13:47 -
'존엄케어' 현장 가보니…간병 급여화 기대 속 유연한 기준 필요 목소리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경도요양병원. 지방에 있지만 환자 인권과 존엄성을 보장하는 '존엄케어' 우수 기관으로 평가 받으며 해마다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지난 19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7년 요양병원 간병비 국민건강보험 급여화를 앞두고 이곳을 방문,
2025-12-23 14:32 -
2026년 보건의료 R&D 2조4251억원 투입…병원 AX지원·국가대표 30대 기술 육성내년 보건의료 분야 연구개발(R&D)에 2조4251억원을 투입한다. 병원의 인공지능전환(AX)을 지원해 의료 질을 높이고, 바이오헬스 분야의 선진국 대비 기술격차도 85% 수준으로 줄인다.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국가대표 기술 30개를 선정, 집중 육
2025-12-18 15:51 -
“부양 않는 자식 탓에 의료급여 탈락”…26년 만에 부양비 폐지 '손질'#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A씨는 아들에게 용돈을 부탁하고 싶지만 사업 실패 과정에서 불화가 생겨 서로 연락을 끊고 지내왔다. A씨는 최근 의료급여를 신청했지만 부양의무자에 해당하는 아들 소득이 높다는 이유로 탈락했다. 이처럼 실제로는 가족 도움을 받지
2025-12-17 16:00 -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2026년도 신규 기관 모집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의 2026년도 신규 기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한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은 임상지식과 기초의학·이학·공학 등 분야를 융합한 연구 수행이 가능한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학부부터
2025-12-15 14:41 -
최악 개인정보 유출에 병원 공동 보안관제 가입 '역대 최대'올해 초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터진 가운데 의료기관 공동 보안관제 서비스 가입률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잇따른 보안 사고에 가장 민감한 정보에 속하는 의료정보 유출 우려가 커진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10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올해 의료기관공
2025-12-1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