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광양·포항제철소에서 폐수로 방류하던 냉각수를 재이용한다. 2028년까지 냉각탑 20곳으로 확대하면 연간 최대 380만톤의 신규 취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반도체·철강 등 물 사용량이 많은 산업 전반으로 물 재이용을 확산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와 '지속가능한 산업용수 관리 및 워터 포지티브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냉각수로 사용한 물 가운데 일정 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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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버리던 냉각수 다시 쓴다…연간 최대 380만톤 취수 절감2026-09-21 12:00 -
삼성·LG·포스코 '노사갈등 예방' 나선다…노란봉투법·성과급 대응삼성전자와 LG전자,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 노사가 노란봉투법과 성과급 등 산업현장의 갈등 현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노사관계 교육에 나선다. 정부 산하 노동교육 전문기관도 기존 공공부문 중심에서 민간 사업장으로 교육 대상을 본격 확대한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KELI)은 대규모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변화와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고 산업현장의 노사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2026-09-13 12:00 -
정의선 회장 “美 생산 철강, 아틀라스 적용…스페이스X에도 공급하고 싶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미국 전기로 제철소에서 생산한 철강을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물론이고, 스페이스X 같은 로켓에도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 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기공식에서 미국산 철강의 아틀라스 적용 여부와 관련, “당연히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스페이스X 등 로켓 기업
2026-09-06 12:17 -
시몬스, 포스코·고려제강과 '3자 동맹'…프리미엄 매트리스 경쟁력 강화시몬스가 포스코, 고려제강과 침대업계 최초로 3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소재 제조사와 신선사(스프링 제조에 쓰이는 철강 선재를 가공하는 업체), 제품 제조사가 개발 단계부터 협력해 핵심 소재의 안정적인 수급과 품질을 확보하는 공급망을 마련한다. 시몬스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 이천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미디어 투어를 열고 올해 초 포스코, 고려제강과 체결한 3자 업무협약(MOU)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3자 협력은 소재 제조사와 신선사,
2026-08-24 06:00 -
타타대우모빌리티, 2027년형 신차부터 포스코 '내마모강' 적용타타대우모빌리티가 포스코와 내마모강 공급 및 공동 마케팅을 포함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내년 2월 생산분을 시작으로 2027년형 신차에 적용할 내마모강 전량을 포스코 제품으로 전환한다. 이후 개발되는 신차에도 포스코 내마모강을 우선
2025-12-17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