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브라질산 계란 112만개를 들여오는 데 투입한 16억원 가운데 실제 구매비용은 2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가격은 다른 수입국보다 비싸지 않았지만 장거리 항공운송비와 관세 등이 더해지면서 최종 수입단가가 높아졌다. 정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수입 차질에 대비해 브라질산을 시범 도입한 만큼 비상 공급망 구축에 의미를 두고 있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도입한 브라질산 신선란은 약 112만개로 전
2026-10-15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