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프런티어 AI로 드러나는 韓 보안 취약점…“'신속 패치' 제도 필요”

    정부가 오픈AI의 사이버보안 특화 인공지능(AI)을 국가 기반시설 취약점 점검에 투입했다. 사람이 일주일에서 한 달가량 걸리던 취약점 탐색 소요 시간을 단축하며 유효 취약점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배승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취약점관리센터장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이슈앤톡' 행사를 통해 “국가 기반시설 대외 공개 웹페이지와 이들이 사용하는 상용·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점검하고 있다”며 “AI가 찾은 10건 중 유효한

    2026-09-22 13:35
  • 기사 썸네일
    [보안칼럼] 기밀정보 탈취돼도 못 쓰게…동형암호로 데이터 보호

    최근 국립외교원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서 발생한 장기간 해킹 사고는 우리나라 국가 정보보호 체계에 적지 않은 경종을 울렸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외교관과 재외공관 관계자 등 다수의 정보가 장기간 외부 공격에 노출됐고, 관계기관의 통보 이후에야 침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기관에서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은 국민에게 큰 우려를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외교부는 이번 사고가 소프트웨어(SW) 제조사도 인지하지 못했던

    2026-07-28 16:00
  • 기사 썸네일
    “윈도10 기술지원 종료 임박”…과기정통부, 종합상황실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마이크로소프트(MS) 운용체계(OS) 윈도10 기술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대응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윈도10은 오는 10월 14일부터 기술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 종료 시점부터 윈도10 이용자는

    2025-04-23 12: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