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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방송, K-미디어 '기간 플랫폼'으로”…요금·채널 규제 손질 제안

    유료방송이 단순 채널 전송 사업자를 넘어 K-미디어 생태계를 떠받치는 '기간 미디어 플랫폼'으로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경쟁하는 상황에서 방송 중심 규제체계를 개편하고 요금·상품·채널 편성 등 유료방송의 자율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홍종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30일 한국IPTV방송협회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KT스카이라이프가 공동 개최한 '지속가능한 미디어 생태계와 규제 혁신

    2026-09-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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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B, 로컬히어로 시즌2 방영…지역 정착 청년 CEO 6팀 조명

    SK브로드밴드는 베리미디어, 연합뉴스 TV JOB과 공동 제작한 '위대한 삼촌: 로컬히어로의 탄생' 시즌2를 24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농촌·어촌·산촌을 뜻하는 '삼촌(三村)'에서 이름을 딴 프로그램으로, 지방 소멸과 청년 취업난 속에서 도시를 떠나 지역사회에 정착한 청년 CEO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내레이션은 개그맨 남희석과 아나운서 오영실이 맡았다. SK브로드밴드는 자체 채널을 통한 지역 밀착형 콘텐츠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2는 로

    2026-08-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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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통위, '유료방송 활성화 민관협의체' 킥오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유료방송 활성화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의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유료방송 산업 현안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IP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방송사업자 등 8개 플랫폼사,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6개사 등 14개 사업자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참여한다. 유료방송 산업은 시장 포화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2026-08-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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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라이브TV, 지역뉴스 재방·AI뉴스 확대…지역 밀착 콘텐츠 강화

    딜라이브TV가 지역뉴스와 지역 현안 대담 프로그램 편성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지역뉴스 재방송 횟수를 기존 4회에서 6회로 늘렸다. 딜라이브TV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생방송 뉴스를 유지하면서 오전뉴스는 오후1시와 3시, 오후 뉴스는 오후 7시·9시·11시·다음 날 오전 1시에 각각 재방송한다. 낮과 새벽에 집중됐던 재방송을 저녁 주시청 시간대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홀수 시간

    2026-08-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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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영화만 트는 채널들…“MPP 중복 편성 최대 98%”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가 계열 내 여러 채널에 동일 콘텐츠를 반복 편성한 뒤 묶음으로 거래하는 구조가 유료방송사의 콘텐츠 사용료 부담을 키우고 시청자의 실질적인 선택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언론학회는 30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공동으로 '유료방송 채널거래 시장 개선 방안 마련' 특별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SO 측 문제의식을 담은 분석이 제시됐다. 유성진 숭실대 교수는 MPP 9개사, 43개 채널을 분석한

    2026-07-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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