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 기사 썸네일
    [2026 국감]LH, 주택공급 확대에 재무 부담 가중…정부에 재정·인력 지원 요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 9만6000호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 직접 시행과 사업기간 단축으로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건설원가 상승과 임대사업 손실로 재무 부담이 커지는 데다 인력마저 부족해 정부에 재정지원과 대규모 증원을 요청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8만6000호를 포함해 전국 9만6000호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공공택지의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직접 시

    2026-10-12 13:35
  • 기사 썸네일
    [르포] 180m 산 깎아 삼성 팹 터로…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지난달 30일 인근 건물 옥상에서 내려다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예정지는 아직 논과 산이 대부분이었다. 국도 45호선 너머로 누렇게 익은 논이 펼쳐졌고 산 중턱에는 벌목한 자리가 길게 드러나 있었다. 올해 마지막인 추수가 끝나면 농지에서도 공사가 시작된다. 산을 깎고 낮은 땅을 메우는 대규모 부지 조성이 본격화하는 것이다. “왼쪽 산을 전부 발파합니다. 지금 해발 180m 정도인데 바닥은 60m

    2026-10-01 12:00
  • 기사 썸네일
    빈 상가·지식산업센터, 청년주택으로 바꾼다…비주택 리모델링 규제 완화

    국토교통부가 도심 공실을 활용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상가와 숙박시설은 물론 지식산업센터까지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주차 기준과 금융지원도 손질해 청년층을 위한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신축보다 공급 기간이 짧은 비주택 리모델링을 전월세 시장 안정의 단기 공급 카드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LH 경기남부본부에서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자

    2026-07-29 12: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