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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영 KT 대표, MWC27 기조연설 맡는다

    박윤영 KT 대표가 내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7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다. 2023년 구현모 전 대표 이후 4년 만에 KT 수장이 키노트를 맡게 됐다. 4일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박 대표는 내년 3월 1일(현지시간)부터 4일까지 열리는 MWC27 행사의 기조연설자로 확정됐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콘퍼런스인 MWC는 지난해 기준 전 세계 약 2900개 기업, 10만명 이상 다녀간 초대형 행사다. 우리나라는

    2026-11-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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