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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발전·전남개발공사, 광주·전남 풍력 공동개발…공공주도 확대

    한국서부발전이 전남개발공사와 손잡고 광주·전남지역 육상풍력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존 해상풍력에서 쌓은 협력 경험을 육상풍력으로 확대해 공공기관 주도의 재생에너지 개발 모델을 구축한다. 서부발전은 2일 전남개발공사와 '광주·전남지역 육상풍력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서부발전) 보도자료 - 전남개발공사와 광주·전남 육… 양 기관

    2026-10-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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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서해에 364.8㎿ '바람 발전소' 우뚝…낙월해상풍력 97.5% 완성

    전남 영광 오도선착장을 떠난 작업자수송선(CTV)이 서해를 향해 1시간 넘게 달리자 수평선 위로 거대한 흰색 풍력발전기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와 열을 맞춰 늘어선 터빈들은 가까워질수록 압도적인 크기를 드러냈다. 발전기 사이로 들어서자 고개를 한껏 들어야 82.5m 길이의 블레이드 끝을 눈에 담을 수 있었다. 지난달 30일 찾은 전남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역에서는 364.8㎿ 규모 낙월해상풍력 발전단지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었다. 5.7㎿

    2026-10-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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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곤 지사 “제주 해상풍력, HVDC로 수도권까지”…2035 탄소중립 실험 본격화

    제주도가 풍부한 해상풍력을 국가 전력망과 연결해 장기적으로 수도권까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그치지 않고 주민 이익공유와 그린수소 수요 창출, 분산에너지·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기요금 개편을 한데 묶어 '2035 탄소중립'을 산업 전략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단과 만나 “제주는 해상풍력을 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며 “좋은 자

    2026-09-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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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0년 220GW e에너지 빅뱅 전략…15년간 6배 늘린다

    정부가 반도체, 인공지능(AI) 전력 수요에 맞춘 빅뱅급 재생에너지 계획을 밝혔다. 2040년 사업용 재생에너지 설비를 220GW까지 확대한다. 지난해 37GW의 약 6배 규모다. 태양광을 155GW까지 늘리고 해상풍력도 45GW로 키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26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을 주제로 제6차 대국민 공개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잠정안을 공개했다. 정부는

    2026-08-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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