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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2026]박재영 KEA 부회장 “기술력보다 사업화 속도가 中 가전 진짜 위협”

    중국 가전기업의 가장 큰 위협은 기술력 자체보다 개발한 기술을 빠르게 제품화하고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는 '실행력'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 전자산업 정책도 연구개발(R&D)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실증·인증부터 시장 진입과 매출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재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부회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현장에서 “중국 기업들은 기술을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하고, 이를 새로운 시장과

    2026-09-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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