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올해 신설하는 중앙손상관리센터 수행기관으로 고려대 안암병원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손상 예방과 통계 수집, 전문인력 양성 등 업무를 3년간 수행한다.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지난 1월말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설립 근
2025-03-31 16:30
질병관리청은 올해 신설하는 중앙손상관리센터 수행기관으로 고려대 안암병원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손상 예방과 통계 수집, 전문인력 양성 등 업무를 3년간 수행한다.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지난 1월말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설립 근
고려대의료원이 최근 해외에 거주하는 익명 독지가로부터 60만달러(약 8억71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후원금은 기부자 뜻에 따라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와 고려대 안암병원 발전기금으로 사용한다.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는 의료 사각지대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