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에서 인사동 쌈지길을 만나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인사동 쌈지길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과 체험 서비스를 선보이는 '인사동 쌈지길'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향초만들기, 유리병공예, 지문 아트엽서 만들기 등 이색체험 상품과 아이디어 인테리어 소품, 유니크 감성 액자 등 신진디자이너 상품 등을 선보인다. 위메프는 내년 1월 31일까지 모든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위메프 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쌈지길 작가들의 작품 및 교육서비스 판로를 확대하고자 기획했다”면서 “판매자와 구매자가 상생하는 온라인 장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프에서 인사동 쌈지길을 만나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