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2018 외국인 취업박람회' 성료…면접 및 취업관련 정보 공유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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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외국인 구직자와 국내기업의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내며, 국내 산업경쟁력 강화를 촉진했다.

SBA측은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외국인 취업박람회'가 기업-외국인 인재를 모두 만족시키는 결과를 얻으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취업박람회'는 2014년부터 시작된 외국인 대상 국내기업 취업박람회로, 국내 기업과 외국인 우수인재들간의 소통과 함께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한다는 의의를 갖고 있다.

올해는 외국인 구직자 2221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스코대우·구찌코리아·제주항공 등 대·중견기업과 어뮤즈트래블·스테이즈·비전웍스 등 유망 중소기업까지 총 70여개사와의 면접과 함께 △취업 클리닉(국민대) △면접 클리닉(한양대) △이력서 클리닉(중앙대) △취업비자상담(인천공항 글로벌인재비자센터) △다문화무역인채용지원제도 안내(KOTRA) △메이크업‧이미지 컨설팅, 증명사진촬영 등 부대행사가 펼쳤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행사간 기업과 외국인 구직자들은 면접과 컨설팅을 통한 네트워킹으로 실질적인 취업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인재매칭에 성공을 거두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은 "기업과의 면접은 물론 다양한 클리닉을 통해 그간 모르던 한국취업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라며 "외국인들만을 대상으로 한 박람회로 같은 외국인들과 정보공유를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라고 말했다"

행사참여 한 기업은 "국내에 외국인 인재채용 채널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라며 "부스와 어플간 연동 등으로 구직자들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이 더욱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학목 SBA 기업성장본부장은 "서울 거주 외국인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우수 외국인 인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점을 해소하고자 이번 외국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SBA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및 외국인 구직자의 구인구직을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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