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커스텀에어컨 시판

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냉기 송풍구가 자동으로 닫히는 "오토셔터" 커스텀에어컨을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

삼성전자가지난해 1월부터 15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이 제품(사진.모 델명:AP-734R/634R/534R)은 냉기 송풍구에 자동문을 채용, 에어컨 운전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송풍구가 닫힌다.

또실내온도 및 습도와 실외온도를 감지하는 3개 센서를 이용해 에어컨이 스스로 작동하는 뉴로퍼지 기능이 있어 이미 입력된 자연풍의 쾌적선도에 따라 가장 이상적인 온도로 운전 하며 절전기능도 뛰어나다. 소비자가격은 "AP-73 4R"가 2백37만원, "AP-634R"는 2백12만원, "AP-534R"는 1백87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