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전기밥솥 개발 출시

대우 전자(대표 배순훈)가 증기홀을 형상기억합금으로 설계한 전기 밥솥 2개 모델을 개발, 시판에 나섰다.

대우전자가 개발한 이 제품(사진.모델명 DCI-180/150)은 온도에 따라 형상 이 변하는 형상기억합금을 증기구에 채용, 취사시 약 80도 이하의 온도 에서는 증기배출을 막아 일반밥솥보다 4배정도의 높은 압력을 가하도록 설계됐다 또 온도가 80도를 넘어서면 형상이 변해 증기를 배출한 후 취사 완료 온도가 떨어지면 원상태로 돌아와 증기구를 다시 막아주어 보온효과가 있다.

디자인도라운드형으로 설계, 신세대주부들의 기호에 맞도록 했고 물 세척도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DCI-180"이 17만8천원, "DCI-150"이 16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