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대표 이헌조)는 VCR 스스로가 헤드와 테이프의 이상유무를 확인, 이를 표시해 주는 자기진단기능을 모든 VCR에 확대 적용키로 했다.
27일금성사는 일부 VCR에만 적용되어 오던 자기진단기능이 일반소비자들로 부터 호평받고 있다고 판단, 앞으로 개발될 전모델에 이를 적용해 나가기로했다. 금성사는 우선 최근 개발이 완료된 하이파이 VCR인 GHV-750H와 4헤드 VCR인 GHV-440VS, 2헤드 VCR인 GHV-150 등 3모델에 자기진단기능을 채용, 본격 양산에 들어갔으며 올 하반기에 출시될 고급형 하이파이 VCR를 비롯 전 모델에 이 기능을 부가할 계획이다.
금성사는지난해말 처음으로 VCR의 자기진단기술을 개발, 하이파이 VCR GHV -750을 비롯 4헤드 VCR GHV-650, 2헤드 VCR GHV-350에만 이 기술을 적용했다 VCR의 자기진단기능은 VCR가 자체적으로 화질은 물론 헤드 및 예약녹화 상태 를 자동점검, 이상유무를 TV화면을 통해 정확하게 알려주는 기능이다.
금성사는이러한 자기진단기능을 VCR 전모델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일반소비 자들의 제품이용이 편리해질 뿐 아니라 고장수리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크게줄여 AS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