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강의실] 파일관리자 활용의 기초

파일관리자의 "표시 형식" 메뉴에서 "디렉토리 구조" 명령을 선택할 경우 디렉토리 창은 두개의 영역으로 분할된다. 왼쪽 영역에는 디렉토리의 트리 구조가 나타나는데 마우스로 특정 디렉토리를 선택하면 그에 포함된 서브 디렉토리 및 파일들이 오른쪽 영역에 나타난다. "표시 형식" 메뉴의 "디렉토리 구조" 명령 대신 "디렉토리 구조만" 명령이나 "디렉토리만" 명령을 선택하면 디렉토리 창은 두개의 영역으로 구분되지 않고 디렉토리 구조나 디렉토리 속의 내용만 나타난다. 디렉토리 창을 두개의 영역으로 분할해 사용할 것인지, 분할하지 않을 것인지는 사용자 취향에 따라 결정하면 되겠지만 필자의 경험 에 비추어 볼 때 두개의 영역으로 분할해 사용할 때보다 편리하게 파일을관 리할 수도 있다.

디렉토리 구조는 서브 디렉토리까지 나타낼 수 있고 그렇지 않도록 할 수있다. "디렉토리 구조" 메뉴의 "전체 확장" 명령을 선택하면 모든 서브 디렉토리 구조까지 나타낼 수 있고 "축소" 명령을 선택하면 모든 서브 디렉토리 가감추어진다. 그러나 서브 디렉토리를 보이거나 숨기기 위해 이처럼 디렉토리 구조" 메뉴를 번거롭게 이용할 필요는 없다. 디렉토리 구조에서 특정 디렉토리를 더블클릭함으로써 서브 디렉토리를 나타내거나 감출 수도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루트 디렉토리를 더블클릭함으로써 "디렉토리 구조" 메뉴 의"전체 확장" 또는 "축소" 명령을 실행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알아두면 유용한 "확장 가능 표시" 기능을 소개한다. 특정 드라이브에 존재하는 디렉토리 및 서브 디렉토리의 가지수가 단순하면 디렉토리 구조를 전체확장시켜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겠지만 가지수가 지나치게 복잡할 경우 디렉토리 구조" 메뉴의 "확장 가능표시" 명령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편리하다. "확장 가능표시" 명령을 선택하면 서브 디렉토리가 포함된 디렉토리의 아이콘 속에 "+"자가 나타나기 때문에 해당 디렉토리가 서브 디렉토리를 가지고 있는지를 눈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자가 있는 디렉토리 의서브 디렉토리가 열리면 "+"자는 "-"자로 바뀐다.

키보드를 이용해 손쉽게 디렉토리 구조를 축소.확장할 수 있는데 루트 디렉토리를 선택한 상태에서 "*" "-" 또는 "+"키를 눌러보면 쉽게 이해할 수있다. 즉 "+"키를 누르면 한 단계 아래의 서브 디렉토리 구조가 펼쳐지며 키를 누르면 그 속에 존재하는 모든 서브 디렉토리 구조가 펼쳐진다. "-" 키를 누르면 펼쳐진 모든 서브 디렉토리들이 숨는다. 그밖에 디렉토리 구조 영역에서 마우스 대신 키보드의 특정키를 이용하여 보다 손쉽게 디렉토리를 변경할 수 있는데 사용키와 변경 디렉토리는 <표>와 같다.

드라이브를 변경하려면 디렉토리 창의 왼쪽 상단에 위치한 드라이브 아이 콘을 클릭하면 되지만 마우스 대신 키보드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드라이브를 변경할 수 있는데 "Ctrl"을 누른 채 원하는 드라이브의 문자를 키보드에서 눌러 주면 된다.

오른쪽 영역에 표시된 서브 디렉토리 및 파일의 개수가 넘칠 때는 상하 또는좌우 스크롤 버튼을 이용하여 넘치는 내용을 파악할 수 있지만 매우 불편 하다. 이때는 좌/우 영역의 경계선으로 마우스 커서를 위치시켜 커서 모양을 "+"자로 변경시킨 다음 클릭한 채 움직이면 영역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이 방법은 "표시형식" 메뉴의 "분할" 명령을 선택해도 동일하게 조절할 수있다. 그밖에 "표시형식" 메뉴의 "간단히" "자세히" "일부 자세히" 명령을 이용하면 왼쪽에 열거되는 파일들의 관련정보를 화면에 나타나게 할 수 있으며 반대로 관련정보를 보이지 않도록 할 수도 있다.

한재민(주)정보시대 뉴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