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삼성정자 정보미디어부문 소프트사업팀은 박모 이사가 미국 AST로 파견나간 이후 지금까지 후임을 결정하지 못한 채 사업방향성을 잃고 표류.
최근 일본 세가엔터프라이즈사와 협상이 진척되지 못하면서 게임기사업 자체가 불투명해지고 있을 뿐 아니라 회장이 관심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피코사업의 향방도 애매모호해 지고 있는 것.
특히 피코의 후속모델로 세워놓은 한국형 유아프로젝트의 개발계획조차 유야무야되지 않을까 라는 내부의 불만도 팽배.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른 시일내에 소프트웨어사업을 전담할 임원이 선임되어야만 내부조직의 불만을 해소하고 관련사업을 진척시킬 수 있지 않겠느냐』고 지적.
<원철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