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전시회인 SEK 개막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출품업체들은 전시장 디스플레이와 팜플렛, 이벤트, 기념품 등 막바지 행사 준비를 위해서 밤샘작업에 돌입하는 등 벌써부터 눈코 뜰새없이 분주한 모습.
SEK 출품업체들은 이번 전시회가 사상 최대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가효과의 극대화를 꾀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는 참관객들의 발길을 잡을 아이디어와 이벤트 행사 계획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한편 참관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분하게 자사 전시제품을 살펴 볼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기획에 박차.
전시 참가업체의 한 관계자는 『제품 디스플레이, 팸플릿 등 기본적인 제품 전시 계획은 이미 마련됐지만 그래도 좀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지 몰라 매일 기획회의를 열고 있다』며 『제품 설치작업과 막바지 점검에 들어가는 개막 전날은 아마 전직원이 철야작업을 해야 할 것』이라고 전언.
<함종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