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체들이 IMF한파를 극복하기 위해 수출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나 수출용 컨테이너 수급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걱정이 태산.
환율상승으로 수출물량은 크게 늘어난 반면 수입물량이 크게 줄어 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확보가 어려원진 데다 이로 인해 물류비용까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한 항만을 대상으로 컨테이너 수급동향을 알아보니 하루에 필요한 수출용 컨테이너는 50여대에 이르고 있으나 국내로 들어오는 컨테이너는 10대 정도에 불과하다』며 『이로 인해 수출업체들이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호소.
<김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