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폐교와 같은 사장된 공간을 임대해 작품활동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갖춘 창작스튜디오로 개조한 후 이를 창작공간 부족으로 곤란을 겪는 젊은 작가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작가들에게 작품활동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예술창작을 진흥하는 한편 초, 중, 고생들의 예술체험 학습장으로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우선 수도권과 충청, 영남, 호남권 등 권역별로 1∼2개소씩의 창작스튜디오를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하고,향후 시, 도 및 전국적인 규모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