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대표 신동호)이 인터넷과 다양한 종류의 네트워크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상품을 오는 8월1일부터 공급한다.
이 상품은 PC통신 하이텔의 인터넷서비스와 인터넷 기반 네트워크서비스인 게임넷을 통합한 「파워인터넷」 「플러스인터넷」 등 두 종류로 별도 이용하는 것보다 최고 70% 가량 가격이 저렴한 게 특징이다.
파워인터넷은 인터넷 PPP 및 계정 서비스와 게임넷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한달 이용료는 2만원(가입비 1만원 별도)이며 PPP서비스와 게임넷을 합친 플러스인터넷의 월 이용료는 6천원이다.
한국PC통신은 8월 한달 동안 신규가입자에 한해 게임넷 가입비 1만원을 면제해줄 계획이다.
<이일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