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7월 우수게임 김용술 FEW 사업본부장

『기존 롤플레잉게임이 시나리오가 빈약한 판타지방식이 주를 이룬 것과 달리 「브리트라」는 파멸위기에 몰린 미래의 인류를 가상적으로 설정해 기존 롤플레이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미래세계를 다루면서 방대한 시나리오와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했습니다』

「이달의 우수게임」 7월 수상작으로 선정된 「브리트라」를 개발한 퓨쳐엔터테인먼트월드(FEW, 대표 정봉수)의 김용술 사업본부장은 『「이달의 우수게임」에 4번째 응모한 끝에 상을 받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브리트라」는 유전자 조작으로 새로운 인류를 만드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미래세계에서 주인공 시드가 섬을 배경으로 모험을 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액션형 롤플레잉 게임으로 섬을 배경으로 한 게임진행과 화려한 그래픽, 1백20개의 캐릭터 등 방대하고 독창적인 시나리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홍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