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고객들의 정보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고 질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자사가 제공중인 모든 정보서비스에 대한 통폐합 작업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통프리텔의 이번 정보서비스 통폐합작업은 부가서비스의 종류와 명칭이 복잡 다양해 가입자들이 이용에 혼란을 느낀다는 자체 판단에 따른 것으로 서비스 종류를 간소화시켜 이용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한통프리텔은 이에 따라 문자서비스(SMS)의 경우 기존 15종이던 것을 일반형과 대화형으로 양분, 총 6종으로 축소하는 한편 은행·증권·신탁계좌의 입출금 통보서비스를 모두 「입금통지」서비스로 일원화하는 등 총 34개 정보서비스를 6개군 22종으로 간소화한다.
한통프리텔측은 『정보서비스 명칭이 통폐합돼 앞으로는 고객들이 더욱 쉽게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통프리텔은 이번에 정리된 6개군 22종 정보서비스에 대한 명칭과 사용방법을 종합안내서와 고객센터를 통해 모든 가입자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김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