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정보네트웍(대표 서사현)이 국세청의 인터넷·인트라넷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정보네트웍과 국세청이 내년 5월까지 공동으로 구축하게 될 이 시스템은 국세청 본청과 각 지청 및 산하기관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로, 약 1만7천명에 달하는 세무공무원들의 문서유통·정보서비스 업무에 사용되며 세무상담, 세무행정 여론수렴 등 대국민 서비스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전정보네트웍은 이를 위해 광속거래(CALS), 전자상거래(EC), 분산업무처리, 메시징처리 및 인터넷 관련기술 등을 요소기술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