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LG홈쇼핑(대표 최영재)이 국내 최대 경매 사이트 옥션(대표 이금룡·오혁)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LG홈쇼핑은 자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lghs.co.kr)에서 「C2C(Customer to Customer) 경매」를 옥션과 연계해 실시하고 옥션은 LG홈쇼핑 인터넷 쇼핑몰에 인터넷 경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LG홈쇼핑의 카탈로그와 CATV를 통해 공동으로 홍보 활동 및 마케팅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LG홈쇼핑은 이에 앞서 다음커뮤니케이션과도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인터넷 사업을 강화, 오는 2002년 회원 700만명, 매출 5000억원의 국내 최대 종합 인터넷 쇼핑몰 업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