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사인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가 15일 오후 2시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00년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제작발표회를 통해 소프트맥스는 그동안 4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창세기전 시리즈의 완결편인 「창세기전3 파트2」와 온라인 커뮤니티 「4LEAF(http://www.4leaf.co.kr)」를 비롯, 소프트맥스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소프트맥스는 「창세기전3 파트2」의 경우 전편과 달리 네트워크 대전을 지원하고 미래를 무대로 SF적 요소를 가미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소프트맥스는 군단시스템이나 어빌리티시스템 등을 게이머의 요구대로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이전보다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그동안 진행했던 각종 공모전의 시상식과 함께 유저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코스프레 동호회가 펼치는 코스튬 플레이, 「창세기전3 파트2」의 뮤직비디오 상연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이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의 새로운 로고<사진>를 발표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