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TV넷커뮤니케이션즈가 KBS영상사업단과 공동으로 출판사업에 나선다.
TV넷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규동)는 자사의 출판사업부문과 KBS영상사업단(대표 전병채)의 출판사업부문을 통합, 온·오프라인 출판업체인 한국방송출판(대표 김대광)을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자본금 30억원으로 출범한 한국방송출판은 TV넷커뮤니케이션즈가 59%의 지분을 투자했으며 KBS영상사업단이 33.3%, 기타 개인주주들이 7.7%의 지분을 출자했다.
한국방송출판은 이에 따라 KBS영상사업단에서 발행해 온 「굿모닝 팝스」 「게임피아」 「지구촌 영상음악」 「TV유치원」과 TV넷커뮤니케이션즈의 「TV넷」 등 5종의 월간지의 발행을 맡게 되며 이달중에는 초보 컴퓨터 사용자를 위한 컴퓨터 활용지 및 만화 단행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월간지 및 단행본을 온라인 비즈니스 사업에 투입하는 등 인터넷 교육사업을 크게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방송출판은 올해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