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전문 쇼핑몰인 케어몰(대표 정연재 http://www.caremall.co.kr)이 오프라인 기반의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해 1300개 체인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메디팜(대표 장석영 http://www.medipharm.co.kr)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케어몰은 이에 따라 가정용 의료기기 등 건강상품을 인터넷뿐만 아니라 메디팜 체인약국에서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또 오프라인 매장 활용에 따라 배송·반품 해결책을 갖게 돼 소비자들은 더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정연재 사장은 『이번 사업제휴는 오프라인 시장을 선점한다는 측면에서 추진하게 됐으며 특히 의약분업으로 인해 취약해진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약국마케팅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케어몰은 메디다스가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병원 건강샘, 유니텔의 쇼핑몰, KBS와 한국통신 협력 사이트 닥터크레지오 등과 제휴한 바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