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유머>

<여자들의 은밀한 거짓말>

1. 난 너무 살쪘어 : 허리 24인치 청바지가 꼭 끼인다고 그럽니다.

2. 네가 첫 남자야 : 축하합니다. 당신이 29번째 주인공이십니다.

3. 집에 늦게 들어가면 혼나 : 부모님 얼굴을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4. 어머나 무서워라 : 집에 있는 바퀴벌레 손으로 꾹꾹 눌러 압사시킵니다.

5. 화장 하나도 안한건데 : 할거 다 하고 립스틱만 안바른겁니다.

6. 하나도 안 고쳤어, 자연산이야 : 성형외과 의사와 안부 주고받는답니다.

7. 예쁜 친구 소개해줄께 : 단, 자기보다 예쁜 친구는 제외.

8. 그냥 아는 오빠야∼ : 그냥 아는 오빠와 가끔 뽀뽀도 하지요.

9. 궁합? 그런거 안믿어! : 머리 싸매고 고민하며 열두군데 궁합보러 다녀요.

10. 야한 거? 그런 걸 어떻게 봐?∼ : 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느린 재생으로 본답니다.





ADSL : Ah Dirty Speed Lazy(아 더럽게 속도 느리네.)

ISDN : Internet Speed Dirty Nofast(인터넷 속도 더럽게 느리네.)



<국가별 명령법>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 학생이 비행기에서 고공낙하 훈련을 받게 됐다. 그들을 뛰어내리게 하는 말들.

영국 : 신사라면 뛰어내린다. 실시!

프랑스 : 뛰어내린다는 것이 아름답지 않은가?

독일 : 명령이다! 깃발 들고 뛰어내려!

일본 : 깃발 보이지?

한국 : 내신에 반영된다!

<허주공 : 유니텔>

<게임방에서>

게임방에 세 사람이 있었다. 여자에게 차인 사람, 시험을 망친 학생, 게임방 아르바이트생.

세 사람은 새벽까지 있다가 서로 친해져서 같이 스타크래프트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아르바이트생이 배가 고프다고 라면을 먹자고 했다. 물을 끓이러 가고 있는데 낡은 컴퓨터가 보였다. 아르바이트생이 신기해 하면서 컴퓨터를 만지자 갑자기 요정이 나오더니 한가지씩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다.

먼저 여자에게 차인 남자가 『나는 여자가 득실거리는 섬으로 가고싶어』라고 말했다.

그는 사라졌다.

또 다른 학생은 『날 시험 전날로 보내줘』라고 말하고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아르바이트생이 소원을 빌었다.

『심심하니깐 아까 걔네들 다시 불러줘.』



<컨닝의 6도>

무릇 컨닝에는 6가지 도가 있으니 군자는 시험의 종류와 장소를 막론하고 이를 실천해야 한다.

제1도는 감독자의 특성과 우등생의 위치를 아는 곳이니 이를 지(知)라 한다.

제2도는 감독자가 바로 옆에 있어도 과감하게 실행하는 것이니 이를 용(勇)이라 한다.

제3도는 컨닝한 답이 이상해도 이를 의심치 않는 것이니 이를 신(信)이라 한다.

제4도는 남이 컨닝하다 들키면 안타까와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니 이를 인(仁)이라 한다.

제5도는 컨닝하다 들켜도 컨닝의 근원지를 밝히지 않는 것이니 이를 의(義)라 한다.

마지막으로 제6도는 보여준 사람보다는 점수를 약간 낮게 받는 것이니 이를 예(禮)라 한다.

<경상대 : 유니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