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범아시아 영상물 전시회인 「비디오 엑스포」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25일 한국영상협회(회장 조동구)는 일본비디오소프트협회(회장 아키오시 고다마)와 공동으로 내년 10월 서울에서 범아시아 영상물 전시회인 「비디오 엑스포」(가칭)를 개최키로 했으며 동남아 관련 단체와의 접촉을 통해 이를 정례화하는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본 비디오소프트협회의 「영상물 전시회:ESDE」를 발전적으로 확대 개편해 열리게 되는 「비디오 엑스포」는 이에 따라 비디오·뮤직비디오·애니메이션 등의 영상물을 사고 파는 아시아권의 새로운 영상 견본시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지난 15일 일본 동경에서 열린 「ESDE」 대회에는 20세기폭스, 브에나비스타 등을 비롯한 90여개 영상업체들이 참가했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