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워텍 주가조작 의혹과 현대의 외자유치 차질 우려로 코스닥시장과 거래소시장 모두 연중 최저치로 곤두박질 쳤다. ET지수도 5.70포인트 하락한 149.03(잠정치)으로 마감, 15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시장은 이날 정현준 쇼크에 이어진 리타워테크놀러지스의 주가조작 의혹 등으로 129개 종목이나 하한가로 떨어지며 4.19포인트 떨어진 74.18로 마감됐다. 거래소시장도 전날보다 10.61포인트 하락하며 504.73을 기록, 지난 17일 기록한 연중 최저치 512.85를 경신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형 IT주들도 전반적 약세로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