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하나로 침입차단시스템(방화벽), 침입탐지시스템(IDS), 가상사설망(VPN), 라우터 등 컴퓨터 및 네트워크 보안에 필요한 전기능을 모두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 http://www.kies.co.kr)은 최근 방화벽·IDS·VPN·라우터 등 각각의 보안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통합 보안솔루션 「시큐어게이트웨이 1.5」를 개발했다.
시큐어게이트웨이 1.5는 한국정보공학이 기존의 방화벽 솔루션 「인터가드 시큐어게이트웨이 1.0」에 IDS·VPN·라우터 기능을 결합시켜 하드웨어 일체형으로 내놓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방화벽 구축을 통해 기업의 전용 네트워크 자원을 보호하고 해킹 여부를 실시간 감지·통보해 줌으로써 해킹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로그분석 및 리모트 관리기능으로 필요한 상황에 원하는 장소에서 시스템 사용현황을 손쉽게 관리·감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시큐어게이트웨이 1.5를 오는 13일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컴덱스에 출품하는 등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미국·중국 등 해외시장에 적극 선보일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