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카드결제(KOCES·대표 차우식)는 WAP 기반의 무선신용카드조회단말기 「I체크」를 출시하고 오는 15일부터 10여개 총판대리점을 통해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이체크는 CDMA방식의 무선모뎀을 내부에 장착, 유선통신에 비해 처리속도와 경제성(통신요금)을 2배 이상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또 통화를 위한 별도의 전화기 구입이 필요없고, 인터넷을 통한 고객매출관리·금융서비스·일정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무선단말기는 전문업체인 모바일아이텍(대표 주성종)이 자체 개발, 한국신용카드결제에 독점 납품하는 제품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