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오자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온라인 유통업체의 에어컨 관련 마케팅이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LG홈쇼핑(대표 최영재 http://www.lgeshop.com)은 5월 한달간 에어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더위마케팅을 실시한다.
TV와 카탈로그, 인터넷 쇼핑몰 LG이숍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7, 8월 두달간 낮 최고기온 25도 미만인 날이 19일 이상이면 대당 현금 30만원을 보상해주는 행사다.
한솔CS클럽(http://www.csclub.com)은 에어컨 및 집 청소를 대행해주는 ‘에어컨 및 홈 클리닝서비스’를 선보였다.
고객이 원하는 날을 선택해 클릭하면 수도권은 2일내, 지방은 3일내에 에어컨 및 집 청소를 대행해준다.
가정·식당·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창문형 에어컨과 12평 이하 에어컨은 5만5000원이며 13평형부터 50평형까지는 6만5000∼8만5000원에 각종 병원균을 멸균, 소독하고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에어컨 성능을 최적화 시켜준다.
삼성몰(http://www.samsungmal.co.kr)은 지난달에 이어 에어컨 판촉 2탄을 진행, 에어컨 구매고객에게 최고 30만원권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전국 무료배송 및 설치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는 1·4분기 히트상품전에서 LG 디오스 냉장고(R-S55DBGJ, 115만원)와 만도 에어컨(PAS-138AB 13평형, 165만원)을 특가로 한정판매하며 각각 12개월과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은 물론 순금반지(1돈)도 서비스상품으로 제공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