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넥슨(대표 정상원)은 최근 PC방을 대상으로 한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고 동시에 PC방과 공동으로 ‘아이템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일리지 제도란 넥슨의 온라인게임을 사용한 금액에 따라 PC방에 일정 포인트를 적립하는 제도이며 PC방 업주들은 포인트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 등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마일리지 제도는 지난 1월 1일부터 납부한 금액까지 소급 적용돼 올 추석을 맞아 3000여 PC방에 상품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 넥슨은 마일리지 제도의 도입을 기념해 다음달 15일까지 마일리지 상품을 신청한 PC방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40명을 선발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넥슨은 PC방 활성책의 일환으로 PC방을 찾는 게이머들에게 게임 내 희귀 아이템을 증정하는 ‘아이템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