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새로운 파트너 제휴프로그램 선봬

 

 ‘개인홈페이지도 광고매출 올린다.’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대표 이금룡 http//www.auction.co.kr)이 개인이나 기업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자사의 광고를 게재, 신규로 가입하는 회원이 생길 때마다 일정액의 수익금을 제공하는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15일 선보여 화제다.

 옥션은 인터넷 마케팅 전문업체인 디티시스템(대표 문병조)과 제휴를 맺고 각 기업이나 단체 동호회 개인 등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법인 및 개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키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옥션의 홈페이지로 링크되는 광고물(배너)을 제휴사이트에 게재한 후, 이를 통해 옥션 신규회원이 발생할 때마다 사이트 운영자에게 1인당 1000원을 지급하는 형태다. 옥션은 이를 위해 상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검색배너, 자체 판매 상품들을 소개한 상품배너 등 각 제휴사이트의 성격과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광고물(배너)을 준비했다.

 옥션은 이번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도입을 통해 인터넷경매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파트너사에는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호 윈윈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