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폐장일을 하루 앞두고 나흘 만에 660선을 회복했다. 27일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14.68포인트(2.25%) 급등한 668.55로 마감됐다. 외국인은 3억원을 순매수해 이틀째 관망세 속에서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으며 기관도 75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인 반면 개인은 52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매도가 1857억원, 매수가 1655억원으로 202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배당락에 따른 프로그램 매물의 출회우려를 불식시켰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 5억4163만주와 2조6124억원이었다.
<코스닥>
거래소시장의 강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89포인트(1.29%) 오른 69.43으로 마감됐다. 개장초 배당락에 따른 프로그램 매도로 내림세에 머물렀으나 장중 외국인들의 대규모 선물 순매수로 상승반전했다. 외국인들은 58억원 순매도로 5일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으며 개인들과 기관들은 각각 95억원, 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눈치보기 장세로 거래규모도 급격히 줄어 거래량은 2억6629만주, 거래대금은 9551억원을 기록, 3일째 거래대금이 1조원을 밑돌았다.
<제3시장.
4일 만에 상승세로 반전됐다. 장초반 보합세로 출발, 거래규모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종목의 상승세로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수정주가평균은 3.44% 상승한 9572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19만주 감소한 66만주, 거래대금은 2억1000만원 감소한 2억6000만원이었다. 이날 거래에서는 스피드코리아와 훈넷이 각각 거래량 및 거래대금 수위를 차지했다. 169개 거래종목 중 상승 36개 종목, 하락 29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85개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