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F가 월드컵 전경기에 터지는 골을 대상으로 실시간 이동전화 베팅서비스인 ‘Bet The Play’를 제공한다.
◇엠피씨, 월드컵 다국어음성포털 개발
엠피씨(대표 조영광)는 다국어 음성 안내서비스인 ‘KTF World Cup VIP서비스’를 개발하고 KTF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KTF VIP(VoIce Portal)서비스는 영어·중국어·일본어·한국어 등 4개국 언어를 이해하고 월드컵과 관련된 경기, 교통, 숙박, 관광 등의 정보를 해당 언어로 제공하는 음성 포털 서비스다. 외국인 관광객이 서비스를 통해 경기 관련 정보를 문의하면 외국어 음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KTF, Bet The Play서비스 제공
KTF(대표 이용경)는 월드컵 경기를 방송이나 경기장에서 보면서 이동전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각종 베팅을 즐길 수 있는 ‘Bet The Play’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와는 달리 경기 실시간 ‘1분 베팅’이 있다는 점이 특징. ‘1분 베팅’은 진행중인 월드컵 경기에서 골인 1분전을 예측해 베팅하는 것으로 1분전에 근접한 순으로 시간에 비례해서 배당포인트가 지급된다. 이 서비스에는 ‘1분 베팅’ 외에도 점수베팅, 선수베팅, 포인트 획득 복권 등의 서비스가 있다.
◇넥스투어, 붉은악마 티셔츠제공
넥스투어(대표 홍성원)는 월드컵이 끝나는 오는 6월 30일까지 해외 여행에 나서는 고객 전원에게 우리나라 대표팀 공식응원 단체복인 ‘Be The Red(모두가 붉은 악마가 됩시다)’ 티셔츠를 증정한다. 또 이 회사는 월드컵 폐막일까지 월드컵 입장권을 소지한 고객에게 국내는 물론 해외 여행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KT부산본부, 장애청소년 초청 월드컵관람
KT부산본부는 3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 터키전에 장애청각장애 및 지체장애 특수학교인 메아리학교와 태연학교 학생 20여명을 초청해 함께 관람한다.
또 KT직원들로 구성된 KT월드컵봉사단은 지체장애 1∼2급인 장애 청소년들을 경기장까지 수송하는 등 경기관람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티셔츠와 기념배지, 부채 등 기념품도 증정한다.
◇광주시, 외국기업과 협력 강화
광주시가 한·일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투자가능성이 높은 외국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4일 오후 중국 광저우시 관계자들을 초청,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중국의 광산업 집적화 지역인 우한시 인민대표부 부의장 일행과도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또 5일에는 이탈리아업체가 투자한 한국 상용차의 준공식에 참석, 월드컵 관람차 방문중인 이탈리아 무역관 등 10여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21일에는 일본 센다이 시장 방문일행과 광주과학기술원 및 광기술원, 센다이 동북대학간 기술·인적교류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전광판 기사에 나올경우 버릴것) ◇대형 영상프로젝트 이용 한국경기 중계
경북 영덕군 축구협회(회장 박금도)는 3일 월드컵 축구대회를 통해 군민이 화합하고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한국팀이 폴란드 및 포르투갈팀과 벌이는 경기 등을 군민들이 많이 붐비는 거리에서 대형 영상프로젝트를 통해 중계하기로 했다. 영덕군 축구협회는 군민들이 길거리에서 체계적이고 열띤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차량에 실려 있는 대형 영상프로젝트(2.8×1.8m)를 통해 4일 오후 8시 30분 영덕읍 시가지에서 한국과 폴란드전을, 14일 오후 8시 30분 한국과 포르투갈전을 영해면 로터리에서 각각 중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