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전동수 http://www.hydi.co.kr)가 일본 게임업체인 세가(대표 오구치 히사오)와 MMO 레이싱 게임 ‘시티레이서 온라인’의 공동개발 및 해외 퍼블리싱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현대디지털이 ‘시티레이서 온라인’의 개발을 주관하고 세가는 개발 자회사인 히트메이커가 공동개발에 참여한다. 또 게임 운영서비스는 한국의 경우 현대디지털이 담당하며 일본을 비롯한 해외 서비스는 세가가 담당한다.
‘시티레이서 온라인’은 서버 당 최대 5000명까지 불특정 다수의 유저가 동시에 접속해 레이싱 대결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중 자동차의 부품이나 스티커 등의 아이템을 구입해 차량을 꾸밀 수 있는 게임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