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이 자사 프로농구단인 인천 블랙슬래머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념, 12일부터 28일까지 ‘파워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기간중 전자랜드21은 수능생을 위한 PC·노트북 할인판매는 물론, 혼수 가전과 디지털 제품 등을 최고 15%까지 할인하며 구매금액별로 사은품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전자랜드21은 대우텔레텍의 휴대용 멀티미디어 복합기기인 PMR(AV320R)을 89만9000원에 판매한다. 최근 수험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제품은 등하교 버스·지하철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EBS수능 강좌나 인터넷 강의를 시청·녹화할 수 있다.
이밖에 삼성 펜티엄4 컴퓨터(MZ30-A1·본체기준)가 119만원(11만원 상당 사은품 포함)에 판매되는 것을 비롯해, 소니 32인치 완전평면 HDTV와 코닥의 423만화소급 디지털카메라(DX6490)가 각각 165만원, 57만9000원의 특판가에 판매된다.
한편 전자랜드21은 자사 인터넷쇼핑몰 (www.etland.co.kr)을 통해 문경은, 화이트 등 블랙슬래머 소속 선수들의 소장 애장품을 경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쓸 예정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