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이홍섭)은 정보보호전문가(SIS) 1급 자격제도의 국가공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SIS는 지난해 2급에 이어 올해 1급의 국가공인을 획득해 1, 2급 모두 국가공인 자격증이 됐다.
KISA는 앞으로 SIS 자격제도의 국제화를 위해 미국 국제정보시스템보안자격협회와 자격시험제도 및 교육프로그램 등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SIS 응시자격은 2급의 경우 특별한 제한이 없으나 1급은 2급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 전산 관련직무 경력자, 전산 관련직무 3년 이상 경력자, 4년제 대학에서 정보보호 관련과목 12학점 이상 이수한 졸업(예정)자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