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테크노밸리(대표 정승진)는 오는 21일 본사를 대전시 유성구 탑립동 소재 대덕테크노밸리(DTV) 단지내 신축 사옥으로 이전하고 포스트 BI(Post Business Incubator)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축 사옥은 부지면적 3000평, 연면적 2056평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포스트 BI 센터가 들어서 있다.
포스트 BI센터에는 현재 유콘 시스템과 가인정보기술 등 2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유텍, 에코다임 등 4개 업체도 2월 초 입주를 앞두고 있다. 대덕테크노밸리는 향후 4개 업체를 추가로 입주시켜 보육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대덕테크노밸리 관계자는 “사옥 이전으로 대덕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을 보다 탄력적으로 전개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적인 첨단 벤처 복합 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경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대덕테크노밸리 신축 사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