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 http://www.xener.com)는 올해 창사 이래 추진해온 회사 성장 로드맵의 첫 장을 마무리하면서, 국내외 통신사업자 VoIP망 구축을 통해 축적해온 경험과 기술력,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5년간 국내 대다수 통신사업자급 H.323 및 MGCP 기반 VoIP 망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상반기 하나로텔레콤 SIP 기반의 소프트스위치 망 구축에 이어 하반기에는 파키스탄에 소프트스위치 망을 구축함으로써 국내외에서 패킷 기반 기간 망 구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공고한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서비스 플랫폼 분야에서도 기간 통신사업자의 BcN 시범망 구축에 핵심 구성요소인 미디어서버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이뤘으며 국내외 다수 통신사업자에게 자체 기술 및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기간망 사업의 주력 제품인 소프트스위치 2.0은 SIP, SIP-T, H.323, MGCP, Megaco/H.248 등 표준 기반의 VoIP 프로토콜 스택을 모두 지원하는 것은 물론, 시그널링 트랜스포트(SIGTRAN)을 통한 SS7 네트워크와의 연동 및 다양한 IP 기반 주변 시스템과의 연동을 모두 제공한다. 이미 10만명 가입자 상용망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시스템 구성의 유연성과 다양성을 높이면서 서비스품질(QoS)을 지속적으로 개선, 국내 070 인터넷전화사업 시장과 최근 부각되고 있는 기업 VoIP 서비스 망 구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유럽,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을 축으로 해외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통신사업자가 음성 및 멀티미디어 기반의 부가서비스 망을 구축에 필요한 핵심 서비스 노드를 구성하는 시스템인 하이브리드 미디어 서버인 ‘X-HMS’도 내놨다.
VoIP망에서 H.323, MGCP, SIP, 및 메가코(Megaco)를 모두 지원할 뿐만 아니라 간단한 인터페이스 카드만 추가하면 기존 PSTN, PLMN 망은 물론 3G(W-CDMA)망까지 지원하는 뛰어난 망 연동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