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1년 설립된 젠네트웍스(대표 박동명 http://www.gennetworks.co.kr)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플랫폼과 대용량 스토리지 제품을 개발·공급하는 스토리지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세계 최초로 NDAS 기술을 상용화해 이더넷과 USB2.0 겸용 네트워크 스토리지 ‘젠디스크’를 개발하는 등 신개념 네트워크 스토리지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또 2004년 초 손바닥 크기의 젠디스크 미니와 8포트 이더넷 스위치를 갖춘 젠디스크 오피스를 추가 개발, 아직 초기 시장인 NDAS 기반 네트워크 스토리지 분야의 독보적인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멀티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영상매체와 음악매체를 통합해 스토리지 기반에서 재생 및 기록이 가능한 PMP 제품인 ‘디빅스토리지’를 개발, 멀티미디어에 익숙한 젊은 층에게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창립 초기부터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2003년부터 해외에 진출한 젠네트웍스는 프라이스 일렉트로닉스, 베스트 바이 등 미국 대형 유통체인망에 자사의 제품을 공급하는 등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올해 초 40GB 용량의 세계 최소형 2.5인치 미니 외장하드 ‘젠디스크’를 출시한 젠네트웍스는 2005년에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영업을 강화해 흑자 행진을 이어간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박동명 젠네트웍스 사장은 “외장형 저장장치의 경우,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증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에 올해는 디지털 가전제품 컨셉과 접목한 디빅스플레이어를 출시해 이 시장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